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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감성을 지닌, 바리톤 '김동섭'
남다른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감성을 지닌, 바리톤 '김동섭'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3.05.3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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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 에 출연
(좌)바리톤 정 경, (우)바리톤 김동섭
(좌)바리톤 정 경, (우)바리톤 김동섭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클래식 음악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드라마, 영화에서는 물론 지하철,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도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어렵게 생각해 왔던 클래식 음악을 오랜 친구처럼 편하게 만들어주는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오페라마 등을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널리 알려온 바리톤 정 경 교수의 유쾌한 진행은 클래식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날려 보낸다.

매주 수요일 코너인 <수요초대석>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명사들을 초대하고 있다. 31일에는 유럽과 국내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바리톤 김동섭이 출연, 라이브 연주를 들려주고, 음악과 인생 이야기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바리톤 김동섭은 독일 정부 장학생(DAAD)으로 선출되어, 뮌헨 국립음대 오페라과, 독일가곡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MBC 대학 가곡제 대상, 독일 가곡 콩쿨 1위, 중앙 콩쿨 1위,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3위, 동양인 최초로 뮌헨 ARD 콩쿨 1위, 2007년 빈슈타츠 오페라에서 수여하는 <에버하르트 메달>을 수상했다.

김동섭은 KBS 관현악단, 바이언 방송 교향악단,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통영국제음악제 초청독창회, 칼 오르프 페스티벌, 2006년 인스부륵 극장 주역으로 30편이 넘는 오페라에서 노래했고, 2009년 세계적인 지휘자 구트타프 쿤에 발탁되어 티롤 페스티벌에서 노래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는 김동섭은 대구 가톨릭대학교 성악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송도 오페라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31일 이후로는 피아니스트 문재원,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호르니스트 이세르게이(서울시향), 피아니스트 이민지, 소프라노 임세경(중앙대 교수), 피아니스트 신민자(숭실대 글로미래교육원 지도교수), 지휘자 이혜령(독일 데트몰트 극장 제2 상임지휘자), 소프라노 홍주영(추계예대), 정나라(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서울대)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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