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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 6일 서울·경기·강원 오후부터 비...미세먼지 충청권 등 '나쁨'
[전국날씨] 6일 서울·경기·강원 오후부터 비...미세먼지 충청권 등 '나쁨'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4.0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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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쳐/기상청 날씨누리
사진캡쳐/기상청 날씨누리

[뉴스플릭스] 홍승표 기자 = 6일은 서울과 경기도·강원도 등지에는 낮부터, 충청도와 경북 북부지역에는 방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의 지역의 경우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날씨는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낮부터 차차 흐려져 서울·경기도·강원도는 낮 12시부터, 충청도와 경북북부는 오후 6시 이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및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오후 9시에 비가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강원영동과 일부 경상, 전남(광양),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그 밖의 전국(서해안 제외)에는 실효습도가 2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낮부터 모레 사이 비가 오면서 일시적으로 건조가 해소되는 지역이 있겠으나, 강수량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아울러,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연무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의 경우 오전 기온은 복사 냉각에 의해 평년(1~8도)보다 1~3도 낮겠으며, 내륙에는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오후 기온은 비가 시작되는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의 경우 평년(14~19도)보다 1~4도 낮겠으나, 충청과 남부지방은 1~4도 높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7도로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전국의 오전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3도, 춘천 1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울산 10도, 제주 9도다.

오후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5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18도, 울산 18도, 제주 20도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먼바다의 경우 바람이 10~18m/s(36~65km/h)로 매우 강하게 불어 2.0~4.0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나, 바람이 차차 약해지면서 밤(21시 경)에는 풍랑특보가 모두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측은 "특히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의 경우 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특히, 충청 이남지역은 전일 황사와 더불어 국내·외 미세먼지의 재유입과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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