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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신 현대공영㈜ 회장,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출마 선언
진종신 현대공영㈜ 회장,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출마 선언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0.11.10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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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사봉공(滅私奉公)정신으로 협회원들의 권익 옹호"
전국소방설비회관 세종시 확정 건립과 소방설비연구소 건립을 위해 동분서주
현대공영㈜ 진종신 회장 가족사진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진종신 회장은 서른 나이에 소방직 공무원으로 공직에서 소방행정을 배웠고, 건설회사와 소방감리회사를 설립하여 한평생을 소방 관련 분야에 일해 오고 있다.

진종신 회장은 현대공영㈜을 경남 창원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의 건설 현장에서 소방,전기,통신,감리를 맡아 불철주야 150여명의 직원들과 땀을 흘리며 철저하게 점검하고, 완벽한 감리를 해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섬기는 리더의 포근한 사랑으로,직원들과 소통하고 소방감리 현장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십으로 철저하게 안전제일을 실천하고 오늘날 전국적인 규모의 회사를 키워 왔다.

탈렌트 전원주, 소년소녀가장돕기 이영훈 총장,현대공영㈜ 진종신 회장

서울과 인천에 지사를 두고 전국의 현장을 발로 뛰는 진 회장은 웃음의 리더로 노래도 부르며 싱글벙글 손수 운전하고 솔선수범하는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교회 장로이며, 직전 전국 교회 남전도회 회장으로, 또 하나의 큰 리더십을 보여 지금까지 전 세계를 돌며 구제와 봉사에 앞장서 왔고, 특히 가난한 아프리카에 학교와 교회를 세우고 우물 파주기 운동을 하며 생명의 물을 제공해오고,의약품과 의류를 기부해 온 기부 천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렇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온 진종신회장은 지난 10월 5일 미국의 명문 에반겔리아 대학교에서 자랑스러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진종신 회장(이하 후보)은 한국소방시설협회장 제4대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

한국소방시설협회 회장 출마한 현대공영㈜ 진종신 회장

기호 1번 진종신 후보는 전국의 69명의 대의원들을 찾아 공약을 발표하면서 협회원들의 권익 옹호를 위해 뛰고 대 정부 대 국회와 관계기관하고 머리를 맞대어 대화하여 이해와 협력을 구할 수 있어야 하고 때로는 업계의 생존이 걸린 문제에는 투쟁해야 진정한 리더라는 것이 인생 지론이다.

진 후보는 한국소방시설협회 회관 세종시 건립과 소방연구소 건립을 위해 당찬 공약을 내걸고 발로뛰는 진종신 후보의 모습에 한국소방시설협회와 전국 9천여 업체에 11만여 회원과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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