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1:29 (목)
세종시 쾌적한 전원주택지,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 방영, “세종시 고운풍경채”
세종시 쾌적한 전원주택지, '조영구의 트랜드 핫 이슈' 방영, “세종시 고운풍경채”
  • 김진호 기자
  • 승인 2019.03.04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쾌적한 환경의 라이프스타일과 지가 상승 기대
세종MD 장윤이사 (사진/서울경제TV)
세종MD 장윤이사 (사진/서울경제TV)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천혜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자연에 아름다운 확트인 조망권과 쾌적하고 맑은 공기를 동시에 누릴수 있는 단독주택지에 대한 인기가 늘어남에 따라 단독주택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과거 살기편한 아파트를 선호했다면 현재는 웰빙환경을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춘 단독주택지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에 서울경제tv '조영구의 트랜드 핫이슈'에서는 바쁜 현대인의 생활 니즈를 충족 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 할 수 있는 세종시 장군면 대교리에 ‘고운풍경채’ 대규모 최고급 명품 단독주택단지가 소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2월 28일 방송에서는 대형마트, 고운뜰공원, 시립도서관 등 근거리의 도심의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공원으로 조성 된 둘레길의 웰빙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명품단독주택단지의 내용이 소개 되었다.

또한 서세종IC와 2024년 완공되는 서울세종간고속도로 용암IC접근성이 좋아 전국은 물론, 서울로 접근 용이해지며 향후 NFC 유치 대한민국 축구 종합센터, 김종서 장군 역사 테마공원 조성 등으로 지가 상승이 예상 된다고 덧붙였다.

MC 조영구와 패널로 나선 세종MD 장윤이사는 ‘전원주택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개인 생활을 영유 할 수 있다는 것이지만 한국 사람들의 특유 성질이 있다면 집단생활을 좋아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을 안에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페와 커뮤니센터 및 공원을 만들어 사람들이 마음껏 이용하고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한 ‘토목 공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집 지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가 없도록 토목 공사에 확실하고 26년 경력을 갖고 있는 회사에서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전원주택을 짓는 곳은 청주시 16여 곳, 세종시 4곳의 명품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해 온 다양한 경험과 토목공사에 노하우를 가진 회사로 믿고 진행하셔도 된다.’ 라고 전했다. 또한 편리한 도로교통망으로 향후 지가상승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방송내용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사진/서울경제TV
사진/서울경제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