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엑스칼리버' 신영숙, '불후의 명곡' 출연
뮤지컬 '엑스칼리버' 신영숙, '불후의 명곡' 출연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1.09.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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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챔피언' 부른다! 앙상블과 하모니 예고
신영숙, '불후의 명곡' 출연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주역인 신영숙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 한다.

신영숙은 18일 오후 6시 5분 추석 특집으로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모르가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신영숙은 작품의 앙상블 배우들과 완벽한 하모니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작품 중 고독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펼친 신영숙은 ‘불후의 명곡’에서는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조수미의 ‘챔피언’을 선보일 계획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신영숙은 최근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20년 배우 경력에서 오는 여유와 연기력은 물론, 저음과 고음을 모두 아우르는 명불허전의 가창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워 출연진과 판정단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대기실 MC인 김신영, 김준현, 신유, 추석 특집 다른 출연진의 쉴 새 없는 토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영숙의 대기실 토크 또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뮤지컬 경력 20년이 넘는 신영숙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토크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엑스칼리버'는 고대 영국을 배경으로 왕의 숙명을 지닌 인물이 고뇌와 혼돈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한 세 번째 오리지널 뮤지컬이다. 2019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2%, 12만 명 관객을 동원하며 초대형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영숙은 아더의 이복누이로 아더에게 빼앗긴 후계자 자리를 찬탈하려는 흑마법사 모르가나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객들로부터 “뮤지컬 '모르가나'로 제목을 바꿔야 한다”라는 찬사를 끌어낸 배우다.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모르가나로 활약하며 더 깊어진 연기와 가창을 펼치고 있다.

2021년 '엑스칼리버' 두 번째 시즌은 '명작의 탄생'이라는 극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수정과 보완 작업을 거쳐 5개의 아름다운 신곡과 한층 더 섬세해진 무대와 안무, 더욱 깊고 탄탄하게 완성된 캐릭터와 스토리로 뮤지컬 장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단 하나의 압도적인 명작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영숙 외 김준수, 카이, 서은광, 도겸, 이지훈, 에녹, 강태을, 장은아, 민영기, 손준호, 최서연, 이봄소리, 이상준, 이종문, 홍경수 등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엑스칼리버'는 오는 11월 7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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