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음악회 오페라 ‘ The Bright, Heavenly Way ’
손양원 음악회 오페라 ‘ The Bright, Heavenly Way ’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1.10.06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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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2일. 여수예울마루 대극장
창작 오페라 ‘ The Bright, Heavenly Way ’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사단법인]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 기념사업회가 주최. 주관하고 열린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연주관을 하는 손양원 음악회 "오페라 The Bright, Heavenly Way" 가 용서와 화해, 사랑과 희생을 주제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한국 기독교 근대사의 가장 중요한 인물중 한분인 손양원 목사의 삶을 주제로 하고 있는 이 오페라는 가까운 과거에 일어났던 우리 민족의 비극적 역사를 다시 조명하고, 암울했던 시대에 뜨겁게 불타올랐던 손양원 목사의 신앙과 민족을 품은 사랑을 되짚어볼 수 있는 작품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의 주요내용은 여순사건 당시 좌익학생들에 의해 죽은 손양원목사의 두 아들 동인, 동신에 관한 이야기와 이러한 상실의 고통을 신앙의 힘으로 극복한후,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학생을 양아들로 받아들인 손목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오페라는 총 3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곡 순서로는 <제 1 막> 두 아들의 죽음. 사모의 절망. 동희와 손목사의 갈등 <제 2 막> 손목사의 기도. 당신의 뜻 이루소서. 손목사의 죽음 <제 3 막> 장례 의 순서로 이루어져 있다.

[사단법인]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 기념사업회는 이사장 김성천목사, 사무총장 이노철 장로가 맡고 있으며 향후 여순 사건 평화공원이 애양원 동산 주위에 조성되길 기도하고 있다. 그동안 손양원 음악회, 손양원 기념공원 조성, 손양원 정신계승을 위한 세미나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오페라의 출연진은 총 60명이며, 연출 강기호, 지휘 김사도, 손양원 목사역에는 바리톤 홍석준씨가 열연한다. 이외에도 광주와 전남지역의 많은 전문연주자들이 함께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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