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장나래 기자 = 신인 걸그룹 ‘레아(RHEA)’는 지난 1일 신곡 ‘TIME TRAVEL’ 음원 발표 뒤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2021 보은대추 온라인 축제(보은대추축제)’에 걸그룹 ‘레아(RHEA)’가 홍보영상 촬영 등 축제 관련 홍보를 하면서 공식 활동을 소화했다.
충북 보은군이 마련한 이번 ‘보은대추축제’에는 17일 동안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레아’는 정동원, 박서진, 마리아, 박 군, 강진 등 슈퍼급 아티스트와 함께 출연하면서 관계자들에게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보은군은 작년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민적 관심과 열기를 높이기 위해 ‘보은대추송 챌린지’ 프로그램에 총상금 500만원을 내걸었다.
한편, 유튜브에서 ‘명품보은커버영상’을 검색하면 ‘레아’의 신곡 <Time Travel>과 함께 보은군의 명소 소개와 대추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레아’의 국내. 외 팬들이 레아 소개 영상을 직접 만들어 올리는 등 데뷔와 더불어 팬들도 함께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