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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넷플릭스] 12월 첫째 주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 추천
[주간넷플릭스] 12월 첫째 주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 추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1.12.03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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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추운 겨울 이불 속에서 보기 딱 좋은 넷플릭스 12월 첫 째주 콘텐츠를 알아보자.

사상 초유의 범죄극, 결전의 날이 밝았다. 종이의 집 파트5 2부(Money Heist Part 5 Vol 2)

이미지 =종이의 집 파트5 2부 스틸

충격적인 엔딩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종이의 집> 파트5의 2부가 드디어 공개된다. 경찰과 군대의 압박 속에 탈출 계획도 없이 막막한 상황에 놓인 강도단에게 팀원 도쿄의 죽음이 불안을 가중시킨다. 탈출의 희망을 버리려던 찰나, 철저히 자신의 위치를 감춘 채 강도단을 이끌어 온 교수가 더이상의 희생을 막기 위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물러설 곳 없는 강도단과 점점 더 포위망을 좁혀오는 군대 사이에 감돌던 팽팽한 긴장감은 교수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거침없이 달려온 강도단은 탈출에도 성공하고, 막대한 금을 무사히 빼낼 수 있을까?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사상 초유 범죄극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이야기를 놓치지 마라.

돌고 돌아 다시 시작된 우리들의 이야기 그 해 우리는(Our Beloved Summer)

이미지 = '그 해 우리는' 스틸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인기로 강제 소환되면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첫사랑 역주행 로맨스다. 전교 꼴등에 마땅한 꿈도 없이 살아가는 최웅과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전교 1등 국연수, 두 사람은 ‘전교 1등, 전교 꼴등 갱생시키기’를 목표로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 그렇게 환경도, 가치관도, 목표도 달라 매번 티격대던 두 사람의 열아홉 사춘기는 고스란히 전 국민 앞에 공개된다. 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 댔지만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 두 사람은 풋풋한 첫사랑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 첫사랑은 결국 최악의 방식으로 끝을 맺는다. 10년 후, 학창 시절 찍었던 다큐멘터리가 다시 인기를 얻게 되고 두 사람은 또다시 카메라 앞에 앉게 된다.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다큐멘터리는 어떤 이야기로 채워질까? 영화 <마녀>로 호흡을 맞춘 최우식과 김다미가 3년 만에 다시 만나 풋풋한 단짠 로맨스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영화 <기생충>의 최우식이 자유로운 영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최웅으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영화 <마녀>의 김다미가 성공을 위해 직진하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국연수로 분했다. 열아홉의 풋풋한 연애부터 스물아홉에 재회한 복잡 미묘한 감정까지, 10년을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예측 불가 로맨스를 넷플릭스에서 지켜보자.

올 크리스마스는 혼자 보내지 마요 싱글 올 더 웨이(Single All The Way)

이미지 = '싱글 올 더 웨이' 스틸<br>
이미지 = '싱글 올 더 웨이' 스틸

넷플릭스 영화 <싱글 올 더 웨이>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부모님 집에 가기 싫은 피터가 절친과 함께 집에 방문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그 누구보다 크리스마스에 진심인 집안에서 자라난 피터. 크리스마스를 앞둔 그에겐 사소한 걱정이 하나 있다. 매년 집에 갈 때면 “왜 혼자냐”고 묻는 가족들의 잔소리가 너무 듣기 싫은데 올해도 싱글이라는 것이다. 귀에 딱지가 앉을 것만 같은 잔소리를 어떻게든 피하고 싶던 그는 절친인 닉에게 애인 행세를 부탁하고 함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가족들에게는 다른 꿍꿍이가 있었으니, 올해도 혼자 올 것이 뻔한 피터를 위해 소개팅 자리를 마련한 것. 처음부터 어긋나버린 피터의 계획은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과연 피터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솔로 지옥을 탈출할 수 있을까?

그 바람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Rain or Shine)

사진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스틸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손이 귀한 집에서 태어나 사랑받으며 자라나 축구 선수를 꿈꾸던 18살 소년 강두는 건물이 무너지는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뒤 꿈도, 희망도 잃는다. 살기 위해 아등바등하던 엄마마저 세상을 떠나자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뒷골목으로 스며든다. 여느 때처럼 상처투성이로 거리에 쓰러져 있던 그에게 문수가 도움의 손을 내민다. 문수가 자신과 같은 사고를 겪었다는 것을 알게 된 강두, 자신의 상처를 숨긴 채 누구보다 열심히 환한 모습으로 살아가려 노력하는 그녀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최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준호가 강두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의 원진아가 문수로 만나 감성 로맨스를 선보였다. 추운 겨울, 잔잔한 감동으로 따뜻한 여운을 선사할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아빠 찾아 父루마블 애비규환 (More Than Family)

이미지 = '애비규환'스틸

영화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다. 누구에게도 쉽게 주눅 들지 않고 무엇이든 알아서 척척 해내는 스물 두 살 대학생 토일. 연하 남자친구와의 불꽃 같은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토일은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5개년 계획을 발표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넌 대체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는 말뿐이다. 누굴 닮았는지 직접 알아보기 위해 15년 전 헤어진 친아빠를 찾으러 떠나지만 친아빠의 실체는 실망스럽기만 하고, 돌아와 보니 예비 아빠는 사라졌다. ‘두 아빠’를 찾는 토일의 상황은 갈수록 첩첩산중, 설상가상, 그야말로 ‘애비규환’이다. 통통 튀는 대사와 개성 넘치는 연출이 돋보이는 <애비규환>은 넷플릭스 영화 <새콤달콤>에서 현실 연기를 보여준 정수정이 스크린 데뷔작임에도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호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기생충>으로 월드 스타가 된 장혜진, <암살>, 드라마 [빈센조]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최덕문, [비밀의 숲2]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이해영,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 그리고 라이징 스타 신재휘까지 충무로 황금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12월 첫째 주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넷플릭스콘텐츠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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