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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독보적 우주 SF 스릴러 국내외 호평이어져..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독보적 우주 SF 스릴러 국내외 호평이어져..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1.12.28 1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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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고요의 바다>가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대단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사실적인 비주얼, 밀도 있는 스토리, 배우들의 열연까지

전 세계에서 뜨거운 호평 쏟아지다!

이미지 =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포스터

지난 24일(금) 베일을 벗은 <고요의 바다>가 언론과 시청자의 호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작품을 본 해외 매체들은 “놀라운 캐스팅과 디스토피아적인 미래를 배경으로 한 매혹적인 플롯. 매우 잘 제작된 시리즈”(Heaven of Horror/덴마크),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와 알레고리, 일류 프로덕션과 세트 디자인이 우주에 대한 미묘한 탐험을 선사한다. 배두나와 공유의 연기는 인류의 어두운 면을 다룬 드라마에 감정적인 깊이를 더한다”(NME/영국)라며 높은 완성도에 박수를 보냈다. 정교하게 짜여진 미스터리에 대해서는 “비밀이 한 방울씩 드러나면서 이들의 욕망이 챕터마다 서서히 벗겨진다”(Ready Steady Cut), “아무것도 모른 채 보기 시작하면 더욱 재미있다. 시청자들은 매 에피소드마다 단서를 찾아내면서 미스터리를 풀게 될 것이다”(The Standard/태국)라고 전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고조되는 서스펜스에 기대를 더했다. 최항용 감독의 창의력과 VFX 전문가의 기술력이 만나 구현된 현실감 넘치는 우주 풍광 또한 “<고요의 바다>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달의 협곡은 놀라울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다”(Variety/미국), “시각 효과가 인상적이다. 특히 달의 풍경이 확실하게 재현되었다”(de Lagarde/네덜란드)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매체도 장르를 개척한 <고요의 바다>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독보적 우주 SF 스릴러. 배두나, 공유, 김선영, 이준, 이무생, 이성욱은 각기 다른 색을 내면서도 모든 캐릭터가 도드라진다”(하비엔_노이슬), “우주 SF에 스릴러가 더해져 독창적인 장르물이 탄생했다"(한국경제신문_김희경)라며 한국형 SF 장르의 저변을 확장한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또한 한 꺼풀씩 벗겨지며 극강의 서스펜스를 자아내는 이야기와 미지의 공간에 남겨진 이들의 공포와 긴장을 밀도 있게 그려낸 최항용 감독의 연출, 월면의 질감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그려낸 완성도 있는 프로덕션에 “촘촘하게 레이어된 스토리는 숨막히는 밀도감을 보여준다”(iMBC_김경희), “막막하고 캄캄한 달 위에서 죽음의 공포와 싸우는 이들의 분투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최항용 감독의 연출력”(스포츠서울_박효실), “달 표면 우주인들의 움직임은 할리우드 SF 명작 ‘그래비티’만큼이나 무한한 적막감과 깊은 무게감이 느껴진다”(문화일보_김인구), “적절한 시각효과(VFX)와 컴퓨터그래픽(CG)은 한국의 우주 SF 영화의 발전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매일경제_박대의) 등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고요의 바다>를 기다려왔던 전 세계 팬들은 “인생 드라마 등극”(인스타그램_goan***/한국), “감탄의 연속이었다"(인스타그램_gi***/한국), “한 번 틀면 멈출 수 없는 몰입도"(트위터_dua***/한국), “제발 <고요의 바다> 보세요. 세상이 이 완벽한 시리즈를 알아야 해”(트위터_eua***/포르투갈), “방금 <고요의 바다> 끝냈는데 대단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트위터_poes***/프랑스)라며 흡인력 강한 이야기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또한 “생존의 끝에서 살아남겠다고 서로의 목을 찌르는 게 아니라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서로를 도와주려는 모습이 반갑고 좋았다”(인스타그램_syn***/한국), “영상미가 정말 좋다. 달을 배경으로 한 정적인 분위기가 숨막힘”(트위터_re***/한국), “공유와 배두나의 연기가 눈부셨다. 시즌2를 볼 수 있길!”(트위터_cinema***/미국) 등 묵직한 메시지와 이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에도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키며 한국형 SF 미스터리 스릴러의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고요의 바다>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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