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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넷플릭스] 2월 둘째 주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 추천
[주간넷플릭스] 2월 둘째 주 넷플릭스(netflix) 콘텐츠 추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2.11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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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이제 한파가 서서히 물러가고 봄이 오고 있다. 이에 맞는 달달한 청춘스토리가 있는 2월 둘째 주 넷플릭스 콘텐츠를 알아보자.

조금 ‘색’다른 취향존중 로맨스 모럴센스 (Love and Leashes)

이미지 = 모럴센스 스틸

넷플릭스 영화 <모럴센스>는 모든 게 완벽하지만 남다른 성적 취향을 가진 지후와 그의 비밀을 알게 된 유능한 홍보팀 사원 지우의 아찔한 취향존중 로맨스다. 영화 <6년째 연애중>, <좋아해줘> 등 현실 반영 로맨스로 공감을 일으켰던 박현진 감독의 신작으로 드라마 [사생활], [시간], [안녕 드라큘라]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는 배우 서현과 넷플릭스 시리즈 <D.P.>,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을 통해 믿보배로 거듭나고 있는 루키 이준영이 호흡을 맞췄다. 서현이 맡은 정지우는 우연히 직장동료의 비밀스러운 취향을 알게 된 후 그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는 인물이며, 이준영이 연기한 정지후는 여직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완벽한 모습 뒤 은밀한 취향을 감춘 캐릭터다. 할 말은 하고 사는 지우와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가진 완벽남 지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오직 넷플릭스에서 시작된다.

1998년, 여름 한 가운데 청춘들의 이야기 스물다섯 스물하나 (Twenty Five Twenty One)

 

이미지 =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다. 열정과 패기의 펜싱 꿈나무 나희도, 시대가 주는 시련에 정면으로 맞서는 백이진, 외유내강의 펜싱 국가대표 고유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시절 인플루언서인 문지웅, 전교 1등에 반장이지만 가슴 속엔 반항심이 가득한 지승완까지. 다섯 청춘들의 이야기는 순수하고 치열했던 청춘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영화 <아가씨>의 김태리가 꿈을 향해 질주하는 야무진 펜싱선수 나희도 역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드라마 [스타트업]의 남주혁이 억척스럽게 삶을 버텨 기자가 된 백이진 역으로 분한다. 여기에 김지연(보나), 최현욱, 이주명 등 신선한 얼굴들이 합세해 싱그러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위트 있는 현실 표현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킨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감독과 권도은 작가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그려낼 그 시절 풋풋했던 청춘을 넷플릭스에서 다시 만나보자.

1% 확률, 날씨도 변하고 사람의 마음도 변한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Forecasting Love and Weather)

이미지 =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스틸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다. 날씨 하나에 피 터지게 싸우고, 뛸 듯이 기뻐하고, 머리털을 쥐어뜯으며 100% 확률을 좇는 기상청 사람들, 그들 사이에 다시는! 절대! 네버! 단언컨대!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천재지변 같은 사내연애의 기류가 생기기 시작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에서 똑 부러지는 추리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 로코 여신 박민영이 매사에 똑 부러지며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한 기상청 총괄 2과 총괄예보관 진하경 역을,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과 JTBC 드라마 [알고 있지만,]의 송강이 틀에 박히지 않은 사고와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기상청 총괄 2과 특보 담당 이시우 역을 맡아 색다른 사내 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과 [부부의 세계], [미스티] 등 화제작을 탄생시킨 강은경 크리에이터, 글Line 소속 선영 작가의 신선한 만남이 더욱 기대를 높인다. 날씨처럼 한 치 앞도 알 수 없기에 더욱 설레는 사내연애의 변수, 넷플릭스에 두근두근 로맨스 예보가 내린다.

애나 만들기 (Inventing Anna)

이미지 = 애나 만들기 스틸

 <애나 만들기>는 2017년 백만장자 상속녀 행세를 하며 뉴욕 사교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사기 사건에서 영감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독일 출생 상속녀 신분으로 사교계 인사들에게 접근한 애나 델비는 사람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수백만 달러의 돈까지 갈취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정체는 기삿거리가 필요했던 기자의 먹잇감이 되고, 애나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애나와 기자 사이에 묘한 애증이 피어난다. 인기 시리즈 <오자크>로 2년 연속 에미상 여우조연상을 받은 줄리아 가너가 뉴욕 희대의 사기꾼 애나 델비 역을 맡고,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그레이 아나토미], [스캔들], [범죄의 재구성] 등 명작을 탄생시킨 세계적인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가 제작해 짜릿한 사기극을 펼친다.

멈춘 줄 알았던 성장통이 다시 시작됐다! 톨 걸 2 (Tall Girl 2)

이미지 = 톨걸2 스틸

사랑스러운 톨 걸 조디가 우리 곁을 다시 찾아왔다. 넷플릭스 영화 <톨 걸 2>는 185cm가 넘는 큰 키의 소녀 조디가 갑작스러운 인기에 부담을 느끼며 자신감도, 연애도 무너질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편 홈커밍 댄스파티에서 감동적인 연설 후 전교생의 연예인이 되고, 덩크와 알콩달콩한 연애도 하며 당찬 학교 생활을 즐기던 조디는 간절히 바랐던 뮤지컬의 주인공까지 따낸다. 그런데 인기녀의 삶은 원래 이렇게 고달픈 걸까? 갑자기 늘어난 관심과 역할에 대한 압박이 찾아오고, 설상가상 상대 배역을 맡은 매력남 토미의 등장은 굳건하던 애정 전선마저 흔들리게 한다. 성장통은 이미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조디, 또 한번 찾아온 시련까지 잘 이겨낼 수 있을까? 그녀의 두 번째 이야기를 넷플릭스에서 함께 지켜보자.

따뜻한 봄이 오는 시기 넷플릭스 콘텐츠와 함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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