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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SISTAR19)', 섹시+치명+파격 끝판왕
'씨스타19(SISTAR19)', 섹시+치명+파격 끝판왕
  • 장나래 기자
  • 승인 2024.01.09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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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씨스타19(SISTAR19)'

[뉴스플릭스] 장나래 기자 = '씨스타19(SISTAR19)'가 파격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씨스타19(SISTAR19)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NO MORE (MA BOY)’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과감한 변신으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에코 퍼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트윈룩을 연출했던 씨스타19(SISTAR19)은 이번에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섹시 카우걸룩으로 변신을 거듭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씨스타19(SISTAR19)은 래더 소재의 블랙 재킷에 톱 브라와 핫 팬츠를 매치해 매끈한 바디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차원이 남다른 고품격 섹시 무드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효린'과 '보라'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화사한 표정에 에너제틱한 기운까지 얹어져 건강미 넘치는 섹시 스타일링이 완성되면서 원조 유닛 레전드다운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효린과 보라는 챙이 넓은 하트 모양의 모자에 과감하면서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우걸로 완벽 변신해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통해 보여줄 남다른 음악 세계와 파격적인 변신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번 독보적인 콘셉트로 유닛계 돌풍을 일으킨 씨스타19(SISTAR19)답게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여전히 드러내고 있어 컴백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씨스타19(SISTAR19)'은 데뷔곡 ‘Ma Boy’ 연장선이 되는 내용이 표현된 타이틀곡 ‘NO MORE (MA BOY)’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또 다른 수록곡 ‘SAUCY’에서는 어쿠스틱한 악기 사운드로 포근한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걸그룹 '씨스타19'유닛으로 출발한 씨스타19(SISTAR19)은 2011년 데뷔 싱글 ‘Ma Boy(마보이)’와 2013년 발표한 싱글 ‘있다 없으니까’로 단숨에 가요계를 장악하며 레전드 유닛에 등극했으며 11년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씨스타19(SISTAR19)은 오는 1월 16일 새 싱글 ‘NO MORE (MA BOY)’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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