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강민성 기자= 20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펼쳐진다. 오후 경기 시작 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피트/그리드워크 이벤트 중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소속 레이서 서포터 하며 취재진 카메라와 방문객들을 향해 포즈를 취해주었다.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용인 스피드웨이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9라운드까지 인제 스피디움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을 통해 팬들과 한해를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