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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개막 준비중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개막 준비중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2.06.20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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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완벽 동화된 연습 현장 공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연습 현장 사진 | 제공 = ㈜신스웨이브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4년 만의 반가운 공연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개막 전 캐릭터에 완벽 동화된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001년 개봉한 이병헌, 故 이은주 주연인 김대승 감독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개봉 당시 전형적인 멜로물이 아닌 성별과 죽음을 뛰어넘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주목받았고, 이후 뮤지컬로 제작되며 많은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공개된 연습실 현장 스케치에서 한 사람을 향한 사랑을 가슴속에 품고 살아가는 남자 ‘서인우’ 역의 이창용, 조성윤, 정택운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태희’와 운명처럼 만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1983년 국문과 대학생부터 시간이 흐른 뒤 2000년 고등학교 교사가 된 ‘인우’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연습 현장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으로 연습실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인우의 잊지 못할 첫사랑 ‘인태희’ 역의 최연우, 이정화, 고은영은 아름답고, 청아한 목소리와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에 동화되어 ‘인우’와 완벽 케미를 선보이며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소환해 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임현빈’ 역의 정재환, 렌(최민기), ‘어혜주’ 역의 이휴, 지수연은 티격태격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으며, ‘나대근’, ‘윤기석’ 역의 최호중, 박근식, 김대호, 장재웅의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열연은 코믹하고, 유쾌한 장면을 만들어내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을 만들어냈다. 

이외 뜨거운 열정과 신선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작품 속 크고 작은 웃음과 장면을 만들어 내는 모든 배우들의 열연은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지난 6월 13일(월) 네이버 NOW와 쇼핑 LIVE, 메타씨어터를 통해 시츠프로브 현장을 생중계했다. 실시간으로 현장을 함께 한 관객들은 “여름에 정말 어울리는 뮤지컬”, “앙상블 화음이 너무 좋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역시 음악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4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서정적인 음악과 한 사람을 향한 운명적 사랑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6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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