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주)대한크리스탈글로벌과 사단법인 세계프로태권도연맹이 업무협약을 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대한크리스탈글로벌이 오랜 연구를 거쳐 개발한 신제품 ‘디크리스 건강팔찌’를 선보였다. 디크리스 건강팔찌는 그간 아름다움과 고품질을 추구해 온 주)대한크리스탈글로벌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역작으로써 통증완화 및 건강 증진과 운동력향상등에 효과적인 다양한 신소재광물질을 배합하고, 또 이를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연성해내어 관련 시장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디크리스 건강팔찌는 세련된 디자인과 동시에 건강을 위한 천연 세라믹 소재로 타 제품과 차별점을 둠으로써 ‘건강과 패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대한크리스탈글로벌은 이 같은 디크리스 건강팔찌를 런칭하기까지의 오랜 연구 결과로서 특허증, 디자인등록7건, 원적외선시험성적서, 음이온시험성적서, 상표등록, 생활방사능안전인증을 받았으며, 전문적인 협회에서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번 디크리스 건강팔찌의 또 하나 특장점은 우후죽순으로 쏟아지는 유사제품 가운데에서 실질적인 연구 결과를 통해 그 효능을 인정받은 제품을 시장에 안착시켰다는 것이다. 그간 관련 시장에서는 건강 증진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기술력 없이 수입품에 의존하거나 획일화된 디자인으로 시장성을 뒷받침하지 못했다는 시선이 많았다. 이에 주)대한크리스탈글로벌의 디크리스 건강팔찌가 던진 출사표는 헬스케어 악세서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디크리스 건강팔찌의 주요 소재인 천연 세라믹과 더불어 희귀 광물이 들어간 각 스톤의 특징도 눈여겨볼만하다.
먼저 인체에 미세 전류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인 ‘토르마린’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광물 중에서도 유일하게 영구적인 전기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물에서 생성되는 전류와 음이온, 원적외선이 인체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면서 현재 세계적으로도 활발한 연구가 진행중인 획기적인 신물질로 불린다. 그 외 30여종의 광물을 오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진행하였다.
주)대한크리스탈글로벌 최대중 대표이사는 “디크리스 건강팔찌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를 모두 녹여낸 이번 제품은 범접할 수 없는 독창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하게 됐다” 며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혁신과 더불어 스포티하고, 또 아름다움을 추구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말했다.
한편 단법인 세계프로태권도본부연맹(World Pro-Taekwondo Headquarters Federation 홈페이지)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민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됐다.
세계태권도 본부인 국기원에서 양성된 아마추어 태권도는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순수아마추어 무도종목의 스포츠로 큰 발전과 업적을 남기고 있다. 프로태권도는 제한된 규정에 의한 경기방식에서 보다 다양하고 고도화된 프로태권도 기술을 전 세계로 저변화하는 한편, 아마추어 태권도에서 프로태권도로 육성하여 태권도를 통한 직업의 다양성 확보와 국내외 각종 프로태권도 경기 개최 및 주관을 통한 한국을 대표하는 고유 무술인 태권도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이를 통하여 프로태권도 인으로 부와 명예가 보장되는 프로태권도 세계본부로서 그 역할을 수행한다. 세계프로태권도본부연맹의 주요사업은 프로태권도 선수양성, 프로태권도 보급을 위한 기술교육 및 단증발급, 프로태권도 사범연수를 통한 각종 자격발행, 프로태권도 기술발전을 위한 연구와 관련 도서발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