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덕’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해결사 3인방 포토존!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은혼 온 씨어터 시리즈’ 대망의 제 3탄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가 지난 14일(금)부터 CGV 연남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를 진행함과 동시에 ‘은덕’들의 과몰입을 유발하는 포토존을 오픈해 화제를 모은다.
바로 이번주 수요일인 19일 개봉하는 대환장 SF 판타지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가 지난 14일(금)부터 CGV 연남에 프리미어 상영회를 진행함과 동시에 포토존을 오픈해 ‘은덕’들의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는 가부키쵸의 평온을 뒤흔든 금빛 ‘킨토키’로부터 주인공 자리를 되찾기 위한 은빛 ‘긴토키’의 대환장 SF 판타지
주인공의 자리가 뒤바뀐 세계를 확연히 알 수 있는 ‘킨토키’ 해결사 사무소를 배경으로 해결사 사무소 3인방과 함께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이번 포토존은 ‘은덕’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CGV 연남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로 먼저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를 만나 본 관객들의 과몰입을 더하기 위해 설치된 이번 포토존은 바로 내일인 18일(화)까지 사카타 ‘킨토키’를 비롯한 ‘긴토키’의 말에 항상 딴지를 거는 안경잡이이자 사무라이의 후예 역의 ‘시무라 신파치’, 해결사 사무소의 홍일점이자 메인 히로인 역의 ‘카구라’와 함께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만을 예매할 수 있는 CGV 전용 예매권을 증정한다. 바로 내일까지 진행되는 포토존 인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GV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SMG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킨토키’ 해결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한 듯한 이색적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은덕’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순간을 포착한 영화 <은혼 금혼편 온 씨어터>는 3월 19일 CGV 단독 개봉해 관객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