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김현호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박보람의 발인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11일,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그녀의 사인을 확인하기 위한 유족들의 요청으로 진행하게 된 부검일정이 15일날 진행 되면서, 장례식 일정까지 포함하여, 발인식이 17일날 엄수됬다. 고인의 사인에서는 특별한 점은 나타나지는 않았다.
하지만, 온갖 추측성 난무한 억측기사와 악성루머로 인해서 고인이 된 그녀와 유족, 지인들에게 많은 상처를 남기는 상황이 발생한 점으로 인해 그녀의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모든 일정이 정리된 후에 악성루머 유포자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응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