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박한나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가 원래 내 눈썹처럼 자연스럽게 발색되면서도 다양한 모발 색에 어울리는 색상들로 구성된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을 새롭게 출시했다.
깎지 않고 돌려 사용하는 오토펜슬의 편리함과 오래 지속되고 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하드펜슬의 장점만을 담은 것이 특징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 할 수 있다.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은 가운데 심이 1.5mm으로 가늘어 원래 내 눈썹인것처럼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눈썹의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
라네즈 관계자는 “하드펜슬처럼 견고해 잘 부러지지 않으며, 피부에는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발색된다”며 “밀착력이 높아 피지와 땀 등으로 인해서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색상은 총 4가지로 1호 옐로우 브라운, 2호 모카 브라운, 3호 애쉬 브라운, 4호 내추럴 그레이 등 본인의 모발과 유사한 색상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