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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터치와 정교한 다이내믹을 지닌 피아니스트 '안종도'
부드러운 터치와 정교한 다이내믹을 지닌 피아니스트 '안종도'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4.05.20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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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EBS 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에 출연
(좌)바리톤 정 경, (우)피아니스트 안종도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방송되는 EBS 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고리타분하다고 인식된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스토리가 담긴 곡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소개한다.

유쾌함과 넘치는 재치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은 진행자 바리톤 정 경 교수는 음악적 경험과 지식을 아낌없이 풀어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5월 22일 수요일 <수요초대석>에서는 2012년 유럽에서의 데뷔 후, 현재 한국과 독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안종도가 출연해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인생과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함부르크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악대학교 대학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쳤다.

그는 2012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롱 티보 크레스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및 최고 독주상, 최고 현대작품 해석상을 수상하며 유럽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리 레이놀즈, 대럴 앙 등의 지휘자들과 함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호흡을 맞추었으며,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왔다. 또한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제, 프랑스 레 피아노 폴리에 음악제, 독일 마이센 피아노포르테 음악제, 러시아 뮤지칼 올림푸스 음악제 등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음악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되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주 이외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종도는 음악칼럼니스트로서 이코노미조선 매거진에 ‘유럽의 도시와 음악’을 주제로 정기 칼럼을 5년 가까이 기고하고 있으며, 각 예술 장르의 융합을 모토로 공연 전문 프로덕션인 Studio Philip An의 아티스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과 독일을 넘나들며 피아니스트이자 하프시코디스트, 칼럼니스트, 연출 및 공연 제작 그리고 음악 페스티벌의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 걸쳐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5월 22일 이후로는 클래식 기획자 이창기(서울문화재단 대표), 지휘자 정치용, 베이스 고경일, 피아니스트 김희재(한양대 교수), 지휘자 조정현(한국국제예술학교 이사장),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 피아니스트 홍청의(성신여대 교수), 박종원 단장(서울시합창단)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FM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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