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룩부터 러닝·스윔웨어까지… 5월 14일까지 전상품 10% 할인 혜택 제공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웨어러블하면서도 클래시한 감성의 라이프 웨어 브랜드 클로브(Clove)가 2025년 S/S 시즌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클로브 팝업스토어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5층 NEW STAGE에서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운영된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가볍고 산뜻한 여름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공개된 제품 외에도, 마린룩 무드의 신규 아이템, 새롭게 선보이는 러닝 라인과 스윔웨어 및 커버업 중심의 ‘HOT SUMMER’ 라인이 정식 론칭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특히 클로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러닝 라인은 무더운 여름철 활동성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액티브 웨어로 주목받고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클리어 백과 액티브 소재로 제작된 파우치 세트를 선착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영업시간과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팝업스토어 및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클로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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