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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비보이페스티벌' 개최..노들섬에서 스트리트 문화 체험
2023 '서울비보이페스티벌' 개최..노들섬에서 스트리트 문화 체험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3.05.31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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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노들섬서 열려…선발전에 100명 시민 평가 반영
2023 '서울비보이페스티벌'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2023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을 내달 3일 노들섬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들섬 전체를 무대로 '온몸의 감각을 깨우는 B캉스'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스트리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비보이단을 선정하는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선발전' 무대가 오후 6시부터 잔디마당 메인무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며 한국 비보이 위상을 높여 온 엠비크루(MB Crew), 갬블러크루(Gamblerz Crew), 소울번즈(Soul Burnz) 3팀이 각각 공연을 선보이고 평가받는 경연을 펼친다. 사전에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 100명의 현장평가 점수가 심사위원단 점수에 합산돼 최종 우승팀을 결정할 예정이다.

잔디밭에서 디제잉과 힙합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도 이어진다. 메인무대에서 프로듀서 '딥샤워'와 래퍼 '릴보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오후 1시에는 다양한 스트리트 장르(왁킹, 락킹, 팝핑, 힙합 등)의 3인이 한 팀이 돼 3대 3 경연을 겨루는 배틀 프로그램이 디제이의 음악에 맞춰 프리스타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접수를 받아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노들서가 루프탑에서 시작해 메인무대에서 4강전을 이어가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새롭게 운영하는 2on2 브레이킹 배틀은 브레이커 2인이 한 팀이 돼 2대 2 경연을 겨룬다. 오후 1시30분 노들스퀘어 무대에서 시작해 올스타일 댄스 배틀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8개 팀이 프리스타일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정오부터 스트리트 문화를 만끽하고 싶은 참여자를 위한 체험, 교육·워크숍, 전시 등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스트리트 문화 체험존, 비보잉 예술놀이교육, 해외 브레이커 움직임 워크숍, 대형 그라피티 아트월 전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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