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립극장 여름방학 '어린이 예술학교', 모집 시작
2021 국립극장 여름방학 '어린이 예술학교', 모집 시작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1.07.14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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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4학년 대상,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여름방학 '어린이 예술학교', 모집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2021 국립극장 여름방학 어린이 예술학교’를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수강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이며 온라인 수강 신청은 7월 12일부터 가능하다.

‘국립극장 어린이 예술학교’는 국립극장이 2009년부터 매년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는 여름·겨울방학의 단기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강생은 정해진 시간에 수업 링크로 접속해 각자의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비대면 수업임에도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맞춤형 커리큘럼과 다양한 교구 활용 등을 통해 학부모·수강생의 만족도 90점 이상, 재참여 의사 9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전 과정이 이루어져 보다 다양한 지역 어린이들이 국립극장의 우수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올해 ‘2021 국립극장 여름방학 어린이 예술학교’는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고전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표적인 고전 작품을 소재로 오랜 시간 불변하는 가치에 대해 탐구해볼 수 있는 통합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 결과물 또한 단순히 책을 읽는 낭독극 형태가 아니라 고전을 소재로 각자의 상상력을 펼쳐내 캐릭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거나 탈을 꾸며보는 등 다양한 공연 제작 단계별 체험을 하는 과정을 통해 인물을 분석하고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식을 배운다.

‘2021 국립극장 여름방학 어린이 예술학교’의 모집기간은 7월 12일(월)부터 7월 30일(금)까지며, 오전·오후반 20명씩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은 사전에 집으로 배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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