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아나운서 변한나가 공식 행사장에서 우아한 블랙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변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 참석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세련된 블랙 투피스를 입고 레드카펫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인형 같아요”, “너무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등 팬들과 지인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변한나는 최근 다양한 문화 행사와 방송 활동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로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