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과 동시에 ‘화밤’서 ‘놀아나보세’ 무대 최초 공개
[뉴스플릭스] 장나래 기자 = ‘미스트롯2’ 별사랑이 신곡 ‘놀아나보세’로 ‘노래 효도’를 선물한다.
린브랜딩에 따르면 별사랑은 31일 낮 12시 신곡 ‘놀아나보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별사랑의 ‘놀아나보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공감과 응원이 되는 가사에 그녀만의 시그니처 중저음이 돋보이는 곡으로 완성됐다.
특히 MZ세대들에겐 부모님들의 삶을 대변하는 대변인으로, 기성세대들에겐 위로와 추억을 선물해주는 국민 딸로 변신해 리스너들에게 ‘노래효도’를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별사랑이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곡 ‘놀아나보세’는 31일 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이날 오후 밤 10시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통해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