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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친선대사,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나눔의 연극 캠페인 전개
하희라 친선대사,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나눔의 연극 캠페인 전개
  • 장나래 기자
  • 승인 2022.09.14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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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러브레터’ X 하트-하트재단,
할인관람 → 수익기부 ‘선한 영향력’
연극 ‘러브레터’ 박수이 대표 “문화취약계층 없이 공연 즐길 날 기대”
사진제공 = 수컴퍼니, 하트-하트재단

[뉴스플릭스] 장나래 기자 = 수컴퍼니는 하트-하트재단의 후원자들에게 연극 러브레터의 티켓을 할인가로 제공하고, 판매한 티켓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나눔의 연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극 '러브레터'는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던 미국 극작계의 거목 A.R. 거니의 ‘러브 레터스(Love Letters)’를 낭독극이었던 원작과 달리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젊고 유쾌한 감각의 연극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러브레터’는 어린 시절부터 노년까지 한 배우가 연기하는 작품의 특성에 맞추어 하희라와 임호, 조선명과 유성재, 신의정과 이승헌 등 극을 끌어갈 세대별 페어를 구성해 남녀노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여 기대를 더하고 있다.

연극 ‘러브레터’ [제작 = 극단 수컴퍼니]

하트-하트재단의 친선대사이기도 한 하희라는 2008년 뮤지컬 ‘굿바이 걸’ 이후 약 14년 만에 무대에 올라 오랜 시간 다듬어 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2030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공감할 멜리사를 완성해낼 예정이다.

수컴퍼니 박수이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공연계가 아직 어려운 상황에서 ‘러브레터’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하트-하트재단과의 나눔을 통해 문화취약계층 없이 모두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게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업해 나가고 싶다. 이번 연극을 통해 인생과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면 정말 뜻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세대불문 공감연극 ‘러브레터'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대학로 JTN아트홀 1관에서 진행되며, 하트-하트재단 후원자는 관람을 원하는 경우 재단을 통해 공연 관람권을 구매하면 된다. 구매한 금액 중 일부는 하트-하트재단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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