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식음에 강점을 둔 신규 유료 멤버십 ‘트리플 초이스 바이 앰배서더’(이하 트리플 초이스)를 런칭한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트리플 초이스’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이용 가능한 식음형 유료 멤버십으로, 서울 강남권과 강북권은 물론 인천 송도까지 아우르며 보다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멤버십은 객실 5%, 식음업장 최대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호텔 이용 시 현금과 같이 사용 가능한 앰배서더 클럽 포인트 최대 5% 적립이 가능하다.
바우처 세부 구성으로는 ▲뷔페 1인 이용권 3매 ▲레스토랑 & 바 5만원권 4매 ▲앰배서더 서울 풀만 전용 PDR(프라이빗 다이닝 룸) 이용권 5매 ▲사우나 이용권 5매 ▲콜키지 프리 이용권 5매로, 연회비 이상의 혜택을 담았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 외의 객실 예약 채널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도 멤버십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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