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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23 개막까지 D-3
서울독립영화제2023 개막까지 D-3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3.11.27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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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작 '신생대의 삶' 월드 프리미어 상영
사진 = 서울독립영화제2022 개막식 현장_배우 권해효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독립영화제2023이 개막을 3일 앞두고 개막식에서 <신생대의 삶>(임정환 감독)의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뮤지션 이랑과 이대봉의 ‘레트로-시네라이브’ 공연 소식을 알렸다.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30일(목) 오후 7시 CGV압구정 4관과 ART 2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통해 영화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을 이끌 사회는 올해로 19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권해효와 방송인 류시현이 맡는다. 어김없이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유쾌한 개막식 현장을 이끌어 갈 두 사회자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미지 =개막작  '신생대의 삶'메인 스틸

개막작은 임정환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인 <신생대의 삶>이 상영된다. <신생대의 삶>은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의 후반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실종된 남편을 찾아 리투아니아에 온 주인공이 남편의 흔적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을 담고 있다. <신생대의 삶>은 서울독립영화제2023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는 ‘레트로-시네라이브’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레트로-시네라이브’는 서울독립영화제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추진하는 독립영화 복원사업에 의해 최초 복원 상영되는 1987년 국내 최초 독립 애니메이션 작품인 최정현 감독의 <그날이 오면>에 뮤지션 이랑과 이대봉의 공연이 만나 1987년과 2023년을 잇는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 특별한 퍼포먼스를 통해 서울독립영화제2023 개막식이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

11월 30일(목) 개막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만날 서울독립영화제2023은 11월 30일(목)부터 12월 8일(금)까지 9일간 CGV압구정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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