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최효원 기자 =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이 신제품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 런칭 기념 팝업을 오픈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밀턴의 앰버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 그리고 노상현이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28일부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팝업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해밀턴의 앰버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모던한 아웃핏에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매치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노상현은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블랙 다이얼과 그린 컬러 스트랩의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은 그의 대체 불가능한 댄디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해밀턴은 이번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에 브랜드만의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을 담아 아웃도어를 누비는 모험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번 신제품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니바크론™ 밸런스 스프링을 갖춘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여 자기장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높은 정확성을 보여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팝업은 아웃도어를 누비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탄생한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의 런칭을 기념하며, 숲속과 사막을 탐험하는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꾸며졌다. 또한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밀턴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팝업을 통해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카키 필드 익스페디션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