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개봉 4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주목받고 있는 <좋.댓.구>(좋아요.댓글.구독/이하: 좋댓구)가 감독, 주연 배우가 함께하는 세 번째 GV를 확정했다.
곽명동 기자와 함께하는 인디토크!
8/10(목) 저녁 7시 30분!
배우 오태경, 김재흥과 박상민 감독 참석
라이브 무비 <좋댓구>는 박찬욱 감독 영화 <올드보이>의 ‘오대수’ 아역으로 한때 이름 좀 날렸던 배우 오태경(오태경)이 유튜브의 노예로 화려하게 떡상길을 걷던 중 한순간에 ‘주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색다른 경험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작지만 알찬 영화로 강한 뒷심을 보이며 장기 상영을 이어나가고 있는 <좋댓구>가 오는 8월 10일(목) 인디스페이스에서 저녁 7시30분 상영 후 진행되는 인디토크를 확정하며 관객과의 뜻깊은 만남을 약속했다. 지난 GV들을 통해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세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디토크에서는 세 번째 만남이니만큼 한층 더 관객에게 가까이 다가가 못다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소통할 예정이다.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강한 뒷심을 보이고 있는 <좋댓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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