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드라이 과정에서 모발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스타일링 제품 ‘헤어 그루밍 토닉’을 3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헤어 그루밍 토닉은 드라이, 혹은 펌 시술 후에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헤어 토닉 제품으로, 바쁜 아침 시간에도 모발의 볼륨과 텍스처 등 드라이 쉐입을 손쉽게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열 손상에 대한 모발 천연 보호제인 특허 받은 올레오부스터(Oleobooster®)[1]성분이 스타일링 기기의 열로부터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끈적임이 적은 리퀴드 제형으로 잔여감 없이 모발에 가볍게 스며들고, 손에 적당량을 덜어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듯 가볍게 도포한 후 드라이를 통해 원하는 모양을 잡아주면 자연스러운 헤어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헤어 그루밍 토닉은 드라이나 펌 시술 후에도 자연스러운 볼륨과 텍스처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 제품이다”라며, “리퀴드 타입의 워터리한 제형으로 평소 왁스나 컬 크림을 사용한 셀프 스타일링 연출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1] Oleobooster® 성분 : 열 손상에 대한 모발 천연 보호제로 불리는 ‘올레오부스터(Oleobooster)’성분은 타마린드, 시카카이,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오일 복합체를 사용해 모발 방어막을 형성하고 보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