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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Flix] “차세대 마블히어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ArtistFlix] “차세대 마블히어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2.2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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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 스틸_톰홀랜드
이미지 = 스파이더맨 파프롬 홈 스틸_톰홀랜드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우리에게 지금은 친숙한 귀여운 히어로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는 1996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아직 27세의 젊은 배우다.

2016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시작으로 마블 유니버스에서 새로운 히어로 '스파이더맨'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본인의 인지도를 넓혀갔다. 그간 배역들도 몸을 많이 쓰는 배역으로 활약을 많이 했기에 스파이더맨을 한층 날렵하고 스피디한 젊은 스파이더맨으로 그려냈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연기는 원작자인 스탠 리에게도 좋은 평을 받으며 역대 스파이더맨 중 가장 미성숙하지만 밝은 하이틴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활발하고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로도 유명해 일명 '스포이더맨'이라는 별칭도 지니게 됐다.

앞서 2015년 마블스튜디오와 소닉픽쳐스는 마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스파이더맨에 톰 홀랜드가 최종 캐스팅된 것을 발표했다. 앞서 그는 총 6명의 10대 배우들과 캐스팅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였는데 오디션이 시작된 5개월 동안 8번의 오디션을 봤으며, 5개의 셀프 테이프를 만들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그는 2017년 모두의 기대 속에 공개된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그간 성인이 된 스파이더맨의 모습과는 달리 10대 시절의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해 맹활약하였다. 

이후 2018년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도 출연해 활약하였으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의 환상 케미를 자랑했다. 둘의 호흡에 홀랜드는 수많은 호평을 듣게 되고, 덕분에 그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더욱 올라갔다.

1년 뒤인 2019년 전 세계 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다.

마블에서 스파이더맨이 탄생하기까지는 여러 가지 역경도 있었다. 소니와 마블 간의 스파이더맨 판권문제가 결렬되고 소니가 제작권을 완전히 회수해가게 된다. 그로 인해 톰 홀랜드가 계속 스파이더맨 역을 맡을 수 있을지에 문제가 생겼으나 홀랜드가 소니와 마블의 둘 쪽에 수차례 연락을 하고 노력한 끝에 재차 협상을 진행하면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영국출신은 톰 홀랜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축구팀 토트넘 훗스퍼 FC의 골수 서포터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흥민이라고 밝혀 많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미워할 수 없는 배우 '톰 홀랜드'의 앞으로의 여정에 강한 기대를 품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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