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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만나는 '원더티켓-바람이 들어준다면'
‘비대면’으로 만나는 '원더티켓-바람이 들어준다면'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0.11.18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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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원더티켓-바람이 들어준다면'
'원더티켓-바람이 들어준다면'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첨단 ICT 기술이 융합된 뮤지컬공연 형태로 화제를 모은 대규모 프로젝트 '원더티켓-바람이 들어준다면'(이하 원더티켓)이 오는 28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비대면(Untact) 방식인 온라인 송출로 선보이게 되는 '원더티켓'은 접경지역내 관광지(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의 공간을 활용하여 대규모 특설 야외무대를 세우고 초대형 와이드 LED화면 연출 및 프로젝션 맵핑 등 다양한 최첨단 ICT 기술들을 활용해 제작되었다. 관객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제 무대를 직접 관람하는 듯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 기대된다.

공연에 결합할 수 있는 첨단기술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기술들이 총망라된 '원더티켓'은 무대-카메라-시스템 등의 상호 네트워크와 다양한 ICT기술을 활용, 무대 안에서 배우와 함께 있는 듯한 체감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를 위해 Real-time 3D 엔진과 트래킹 센서(Tracking Sensor)를 활용하는 증강현실(AR) 공연 연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al-time 3D 엔진과 트레킹 센서는 실시간 중계로 관람하는 시청자들이 온라인 상으로도 직접 대면하는 듯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즉, 단순하게 촬영된 영상에 컴퓨터그래픽(CG)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공연 중에 바로 좌표(배우)를 인식하여 실시간으로 3D CG를 입히는 방식이다.

공연에 *VFX(시각 특수 효과)를 실시간 결합하는 증강현실(AR)기술과 상상의 세계를 현실과 결합하는 확장현실(XR) 기술로 구현되어 더욱 실감나는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VFX(Visual Effects) : 존재할 수 없거나 촬영 불가능 한 영상을 실제 영상에 합성하는 시각효과

이외에도 TV와 PC 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하여, 송출 되는 공연을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혼합한**MR 특수영상기법의 ICT 기술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도 간편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 대중들이 보다 더 선호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R(Mixed Reality) :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의 장점을 합한 영상기술

한편 '원더티켓' 은 임진각 평화누리의 “바람의 언덕”과 자유의 다리에 세워진 “녹슨 기관차”를 소재로 혼란의 시기를 겪어 온 과거의 이야기와 평화롭고 환상적인 미래의 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캐스팅은 풍백역에 윤도현, 기억의 재생역장역에 정준하, 노신사역에 이황의, 노신사의 손녀 해나역에 전민지 등 화려한 출연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11월 28일부터 만나게 되는 '원더티켓' 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장에서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흔쾌히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관객들께 온라인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 세대가 공연나들이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경로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네이버TV와 V라이브 그리고 유튜브 엠투 등을 통해 가장 먼저 관람할 수 있으며, 12월 5일에는 SBS 문화가중계, 아리랑 TV와 티빙(TVING)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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