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양하준 기자 =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로키>의 후속 시리즈 <로키 시즌2>가 첫 티저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글로벌 누적 조회수 8,000만 돌파, 디즈니+ 시리즈 예고편 중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 최고 기대작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로키 시즌2> 첫 티저 예고편 공개와 함께 글로벌 누적 조회수 8,000만 돌파
디즈니+ 시리즈 예고편 역대 최고 조회수 기록!
“미쳤다”, “압도적”, “드디어 돌아왔구나!” 뜨거운 반응 속 기대감 고공행진!
오는 10월 6일 공개를 확정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 시즌2>가 지난 7월 31일(현지 기준) 첫 공개한 티저 예고편이 글로벌 누적 8,000만 뷰를 기록, 전 세계 최고 기대작 다운 위용을 드러냈다. 이는 디즈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예고편 조회수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21년 공개된 <로키>가 디즈니+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데 이어 <로키 시즌2> 역시 첫 예고편 공개만에 또 한 번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로키 시즌2>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후 국내에서 역시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드디어 돌아왔구나!”, “예고편만 봐도 분위기에 압도되네”, “미장센, 비주얼 미쳤다”, “디플의 명작이 돌아온다”, “예고편 보자마다 의심없이 기대됩니다”, “그래 이게 로키지”, “와 진짜 나오면 바로 본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미쳤다 드디어!!!!!!! 로키 존잼이야 나 미쳐”, “와 이건 무조건 봐야지”, “이건 개존잼 각이다” 등 장난의 신 ‘로키’의 귀환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는 10월 6일 공개되는 <로키 시즌2>에서는 2011년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12여 년 동안 마블의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로키’를 최고의 캐릭터를 완성시켜 온 톰 히들스턴이 변화된 스토리를 통해 다시 한번 더욱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로키’와의 케미넘치는 티키타카로 사랑을 받은 ‘모비우스’ 역의 오웬 윌슨을 비롯해 여자 변종 로키 ‘실비’를 연기한 소피아 디 마티노 등의 기존 배우들은 물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사랑받은 키 호이 콴과 [왕좌의 게임] 케이트 딕키가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2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키 시즌2>는 오는 10월 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