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영화들 중에 탑5 안에 들 정도”
-시사회 참여한 관객들의 호평가득 감상평!
-도대체 어떻길래? 로판애니 러버들의 관심 집중!
[뉴스플릭스] 김인식 기자 = 11월 15일(수) 개봉을 확정한 <금의 나라 물의 나라>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금의 나라 물의 나라”는 금의 나라 공주 ‘사라’와 물의 나라 건축가 ‘나란바야르’가 가짜 부부행세를 하며, 100년간 원수로 지낸 두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스파이 패밀리] [체인소 맨] 등 국내에서 큰 화제를 모은 작품들이 거쳐간 일본 최고 권위의 만화 대상인 『이 만화가 대단해!(このマンガがすごい!)』에서 2017년 1위를 수상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 “썸머 워즈” 등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일본의 전통 애니메이션 명가 매드하우스가 제작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만난 관객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사랑스러운 두 주인공 덕분에 기분 좋게 볼 수 있었던 영화! 이게,, 사랑이지,,”(@왓챠피디아_지*), “세상 무해한 애니메이션!!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금의 나라 물의 나라“”(@인스타그램_seon****), “마음이 금처럼 찬란하고 물처럼 풍요로워지는 영화”(@인스타그램_movi*****), “올해 본 영화들 중에 탑5 안에 들 정도로 자극적인 내용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로맨스 힐링 애니메이션”(@인스타그램_lave**********),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었다.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기대 이상의 작품”(@키노라이츠_쉼표******), “캐릭터마다 개성이 담겨있고, 영화 장면마다의 풍경도 이뻐서 즐거웠습니다”(@네이버 블로그_ozi***) 등 올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어루만질 단 하나의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금의 나라 물의 나라”를 향한 압도적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쏟아지는 개봉 전 시사회 호평으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로맨스 판타지 애니메이션 “금의 나라 물의 나라”는 11월 15일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