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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 블록체인 기술 통해 이스포츠 지원 사업 나선다
온더, 블록체인 기술 통해 이스포츠 지원 사업 나선다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12.06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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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창 전 ESC 대표이사 CGO로 선임
사진 = 송성창 대표이사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블록체인 R&D 스타트업 ‘온더’는 이스포츠 전문 기업 ‘이스포츠커넥티드(이하 ESC)’의 송성창 대표이사를 CGO(Chief Game Officer, 최고 게임 책임자)로 영입하고, 이스포츠 산업 지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온더는 이번 영입은 자체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토카막 네트워크’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및 탈중앙화 금융에 대한 원천 기술을 적용해 이스포츠의 가치와 참여자 지원을 위한 솔루션 개발에 착수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선임된 송성창 CGO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기술 인프라를 이스포츠 생태계에 적용하는 사업영역 전반의 총괄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송성창 CGO는 미국 LA소재 PwC 회계법인의 Process & Systems Assurance팀에서 시스템 회계감사 수행 경험을 쌓고 국내 삼일회계법인으로 옮겨 대기업 내부통제 감사인으로서 전문성을 키웠다.

특히 2015년 삼일회계법인에서 퇴사 후 심준식 온더 대표와 함께 설립한 ESC는 리그오브레전드 LCK팀(ESC 에버, bbq 올리버스)을 포함한 주요 이스포츠 종목 프로게임단을 지속적 창단 및 운영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BJ이상호와 서라벌 게이밍을 함께 운영하면서 이스포츠와 뉴미디어 콘텐츠 및 e커머스 결합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은행 WON뱅킹 고등리그,’ ‘인천시 지역 이스포츠 팀 운영 사업’ 등 아마추어 이스포츠에 대한 전문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송성창 CGO는 “온더는 정순형, 심준식 각자 대표이사들이 이끄는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토카막 네트워크의 개발 및 CBDC 프로젝트 수행 등 탁월한 역량에 신뢰를 가져 합류를 결정”이라며 “ESC 창단 이후 지난 7년간 풀지 못했던 이스포츠 산업 전반의 경제 흐름에 대한 문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이스포츠의 실질 경제와 구조 건전화에 기여하고 싶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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