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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3.04.24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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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에 출연
(좌)바리톤 정 경, (우)레이어스 클래식
(좌)바리톤 정 경, (우)레이어스 클래식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마음이 겨울 찬바람을 맞고 있다면, 가만히 곁에 있어도 마음이 편해지는 친구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을 찾아도 좋다.

편안한 위로를 전하는 클래식 음악이 가득한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라디오와 반디앱,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오페라마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소개해온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는 <11시 클래식>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좋은 음악이 가득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코너인 <수요초대석>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명사들을 초대하고 있다. 4월 26일에는 유튜브 구독자가 약 52만 명에 달하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이 출연, 라이브 연주와 함께 자신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레이어스 클래식은 2019년, 클래식 명곡을 재해석한 1집 데뷔앨범 ‘ONE DAY’를 시작으로 대중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통해 유튜브 구독자 50만 명, 누적 조회수 8500만 회(2023, 3월 기준)를 기록했다. 2021년 5월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초청공연 당시 티켓 오픈 1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 분야 메가 인플루언서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레이어스 클래식의 멤버 DMK(강대명)은 동·서양 음악을 두루 섭렵하며 새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이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그는 동시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서양작곡을 공부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작곡과에 진학하여 학·석사 과정을 마쳤다.

국립국악원 개원 60주년 음악회, 오스트리아 슈바츠에서 열리는 클랑슈푸렌 페스티벌, 캐나다 토론토 New Music Concert에서 국악기를 위한 ‘From the silence 2’ 등 다양한 작품들을 국제무대에서 초연하였다.

또한, 통영국제음악제 ’한국의 작곡가들‘에서 발표한 작품이 독일, 미국에서 연주되었으며, 세종문화회관에서 화음챔버의 연주로 초연된 대금, 거문고와 현악 앙상블을 위한 ’Broken Radio‘가 국악방송 ‘FM 국악당’에서 실황되며 많은 이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았다. 작곡가로서 국악, 서양 음악뿐 아니라 크로스오버 장르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대연은 뛰어난 대중적 교감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대연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치며 부산음악 콩쿠르 1위 및 대상 수상으로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독하여 독일 University of Music Saar에서 학·석사 최고연주자 과정을 세계적인 첼리스트 Gustavrivinius와 함께했으며 이탈리아 Gaetano Zinetti 국제콩쿠르에서 1위 및 청중상을 수상하였다.

실내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대연은 독일 Walter Gieseking 국제콩쿠르 실내악 부문 2위(Duo Saar), 독일 ARD 국제콩쿠르 Semi Finalist(Trio Cascara)로 그의 연주력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현재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의 첼리스트로 전 세계의 관객들과 교감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첼리스트 송영훈, 심준호, 이경준과 4cello 앙상블 활동 등 다양한 연주로 그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JAY(김재영)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로부터 ‘뛰어난 예술적 감성과 에너지, 재능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받았다. 예원학교 재학 중 금호 영재콘서트로 데뷔 후 금호영재로 발탁되어 명악기(Bergonzi)를 10여 년간 대여 받아 사용했고,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학·석사과정을 밟았다.

또한, 서울스프링페스티벌(SSF) 및 해외페스티벌의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2018년부터는 레이어스 클래식의 총괄 제작과 프로듀싱, 바이올리니스로 1인다역의 재능을 여감없이 펼치고 있다.

26일 이후로는 최상호 단장(국립오페라단), 박인건 극장장(국립극장), 첼리스트 박건우, 안호상 대표(세종문화회관), 바리톤 김동섭(대구 가톨릭대학교 교수), 호르니스트 이세르게이(서울시향), 피아니스트 이민지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있는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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