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7-12 14:10 (금)
탁월한 기교와 절제된 감성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신민자'
탁월한 기교와 절제된 감성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신민자'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3.07.03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 에 출연
(좌)바리톤 정 경, (우)피아니스트 신민자
(좌)바리톤 정 경, (우)피아니스트 신민자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넘치는 음악 속에서 좋은 클래식 음악을 찾고 싶다면,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정 경의 11시 클래식>에 귀 기울여 보기를 바란다. <정 경의 11시 클래식>의 진행자 바리톤 정 경 교수는 특유의 유쾌함으로 클래식 음악을 전달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코너인 <수요초대석>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명사들을 초대한다. 7월 5일에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스승이기도 한, 깊고 정제된 연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신민자가 출연, 음악과 인생 이야기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신민자는 줄리어드 음악대학 학사∙석사를 졸업, anhattan School of Music Professional study 학위 및 박사학위(DMA)를 취득했으며 예원학교 명예 졸업자로 선정되었다.

Young Keyboard Artists international competition, 영스타운 심포니 오케스트라 피아노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신민자는 광복 50주년 기념 음악제 출연과 함께 대통령 포상 및 표창장과 문화체육부장관 감사패를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를 개최, 모스크바 방송교향악단, 터키 국립 심포니, KBS 교향악단 등 국내외 저명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신민자는 동아음악콩쿠르와 이화경향음악콩쿠르 등에서 심사위원 및 국내 유명 캠프 초빙교수 위촉, 한국 피아노학회 이사, 한국 쇼팽협회 이사 역임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숭실대학교 음악원 교수, 안양예술고등학교 특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7월 5일 이후로는 지휘자 이혜령(독일 데트몰트 극장 제2상임지휘자), 소프라노 홍주영(추계예대 조교수), 정나라(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 테너 송성민, 바리톤 이동환(영남대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서울대 교수), 비올리스트 최은식(서울대 음대 학장)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