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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롭게 시도하는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롭게 시도하는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3.09.18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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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에 출연
(좌)바리톤 정 경, (우)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
(좌)바리톤 정 경, (우)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마음을 힐링해주는 좋은 음악이 듣고 싶을 때, 클래식 선율에 귀 기울여 보는 것을 추천한다.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누구나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분 좋은 유쾌함과 음악에 대한 진지함으로 청취자의 사랑을 받고있는 바리톤 정 경 교수는 매일 오전 11시, 친절한 클래식 음악 안내자가 되어주고 있다.

수요일에 방송되고 있는 <수요초대석>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명사를 초대해 음악과 인생 이야기와 함께 진솔하고 특별한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9월 20일에는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국내 최초로 바로크 목관 악기 중심의 ‘서울 바로크 앙상블’을 창단한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이 출연한다.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예술대학 음악원을 학, 석사 전액 장학생으로 만점 졸업, 세계 최대의 고음악 축제인 네덜란드 Utrecht Festival의 Van Wassenaer Competition 2016에서 앙상블 Radio Antiqua와 함께 2위 및 관객상을 수상하며 유럽 고음악계에 대한민국의 존재를 알렸다.

유럽에서 입지를 다진 신용천은 바흐솔리스텐 서울의 요한수난곡과 B단조 미사 원전악기로 초연,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의 마태수난곡 원전악기 초연,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바흐솔리스텐 서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바흐 콜레기움 서울, 한화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 및 협연을 통해 대중은 물론 기성 음악가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또한 ‘서울 바로크 앙상블’을 창단해 음악감독으로서 제주 국제 관악제, 대전 고음악제, 서울바흐축제 등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현재는 네덜란드 De Nieuwe Philharmonie Utrecht 수석 오보이스트로 발탁되어 유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예술대학 음악원 Early Music Summer School 객원교수,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 음악원의 강사를 역임하는 등 후학 양성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9월 20일 이후로는 휘자 정 헌(목포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한지은(국민대 교수), 비올리스트 신경식, 정갑균 관장 (대구오페라하우스), 지휘자 최희준(한양대 교수), 테너 이원준(한양대 교수), 트럼펫 유병엽(경희대 교수), 지휘자 김광현, 피아니스트 윤철희(국민대 교수), 소프라노 양귀비(이화여대 교수), 베이스 전태현(단국대학교 외래교수), 소프라노 캐슬린 킴(한양대 교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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