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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테너 '김경호'
오페라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테너 '김경호'
  • 김영광 기자
  • 승인 2023.09.0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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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 에 출연
(좌)바리톤 정 경, (우)테너 김경호
(좌)바리톤 정 경, (우)테너 김경호

[뉴스플릭스] 김영광 기자 = 바쁜 일상에서 마음을 정화해주는 클래식 음악이 듣고 싶다면,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는 EBS FM 라디오<정 경의 11시 클래식>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유쾌함에 진지함을 겸비한 진행자 바리톤 정 경 교수는 누구나 클래식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준다.

수요일에 방송되고 있는 <수요초대석>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명사들을 초대, 음악과 인생 이야기와 함께 진솔하고 특별한 토크를 이어가고 있다. 9월 6일에는 오페라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테너 김경호가 출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베를린 국립음대 Master를 졸업한 테너 김경호는 독일 드레스덴 젬퍼오퍼, 베를린 슈타츠오퍼, 슈투트가르트,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다름슈타트, 카셀 오페라 극장, 체코 프라하 국립극장, 슬로바키아 국립극장, 에스토니아 베르기타 페스티벌, 국립오페라단 등에서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마농>, <마술피리>, <맥베드>, <투란도트> 등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러시아 볼쇼이 극장, 상트 페테스부르크, 독일 함부르크, 베를린, 에쎈, 게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등의 오페라 갈라 콘서트에 출연했고, 2016년 4월 음반사 Naxos를 통해 오페라 <마돈나의 보석>의 제나로 역 전곡이 수록된 ‘World premier recording’을 발매했다.

현재는 독일 라이프치히 극장 전속 성악가로 활동하며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유럽극장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9월 6일 이후로는 태승진 대표(부천아트센터), 바로크 오보이스트 신용천, 지휘자 정 헌(목포시립교향악단), 피아니스트 한지은(국민대 교수), 비올리스트 신경식, 정갑균 관장(대구오페라하우스), 지휘자 최희준(한양대 교수), 테너 이원준(한양대 교수), 트럼피터 유병엽(경희대 교수), 지휘자 김광현, 피아니스트 윤철희(국민대 교수), 소프라노 양귀비(이화여대 교수) 등 우리나라를 빛내고 있는 클래식계의 명사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FM <정 경의 11시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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