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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메이디셈버, 골든 글로브 작품상 포함 4개 후보! 나탈리 포트만, 여우주연상 & 줄리안 무어, 여우조연상 & 한국계 배우 찰스 멜튼, 남우조연상 연기상 부문 ALL 노미네이트
영화 메이디셈버, 골든 글로브 작품상 포함 4개 후보! 나탈리 포트만, 여우주연상 & 줄리안 무어, 여우조연상 & 한국계 배우 찰스 멜튼, 남우조연상 연기상 부문 ALL 노미네이트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3.12.12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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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영화 메이디셉버 스틸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캐롤> 감독 토드 헤인즈의 <메이 디셈버>(수입/배급: 판씨네마㈜)가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가운데 나탈리 포트만과 줄리안 무어, 그리고 찰스 멜튼까지 모든 주·조연 배우가 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어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캐롤> 토드 헤인즈 감독의 신작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나탈리 포트만과 줄리안 무어, 그리고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찰스 멜튼이 출연한 <메이 디셈버>가 11일(현지시간),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4개 부문의 후보에 올라 미국영화연구소(AFI)의 '올해의 영화상'에 이어 다시 한번 수상의 영광을 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먼저 2011년 <블랙 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배우 나탈리 포트만은 <메이 디셈버>로 이번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또한 2015년 <스틸 앨리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줄리안 무어 역시 <메이 디셈버>를 통해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배우이자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와 함께 <메이 디셈버>에서 극강의 앙상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찰스 멜튼도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이렇게 <메이 디셈버>의 모든 주·조연 배우가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주요 연기상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루면서 순조로운 오스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영화 <메이 디셈버>는 골든 글로브의 최고상인 작품상 후보에도 올라 CJ ENM과 A24가 공동 투자, 배급하는 글로벌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그리고 <오펜하이머>, <플라워 킬링 문>, <추락의 해부>,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경합을 치르게 되었다. 

칸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메이 디셈버>는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하며 "토드 헤인즈 감독의 천재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수작의 탄생”(인디와이어), "나탈리 포트만과 줄리안 무어를 주연으로 내세워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작품"(데드라인), "<캐롤>의 다크 버전"(가디언지),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며 관객들을 완전히 사로잡는 매혹적인 드라마"(타임지), ”흥미로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나탈리 포트만과 줄리안 무어"(스크린데일리), "토드 헤인즈,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 세 사람이 만든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다"(보그), "토드 헤인즈 필모그래피 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베니티 페어), "무한한 해석과 멋진 볼거리, 풍성한 음악이 담긴 최고의 영화"(버라이어티) 등 끝없는 찬사를 받았다. 토드 헤인즈 감독은 <캐롤>, <원더스트럭>에 이어 <메이 디셈버>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경쟁작에 세 차례 선정되었다. 또한 토드 헤인즈 감독의 <원더스트럭>, <아임 낫 데어>, <파 프롬 헤븐>, <세이프>, 총 네 편의 작품을 함께 하며 그의 뮤즈라고도 불리는 배우 줄리안 무어는 이번 <메이 디셈버>로 그와 다섯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성사했고, 배우 나탈리 포트만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조우하는 만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두 배우의 흡입력 넘치는 연기 호흡이 세계 영화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가 된 <메이 디셈버>는 판씨네마㈜가 수입, 배급했으며 내년 2024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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