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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미스터리 맨션 스릴러 '레이징 그레이스' 3월 극장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미스터리 맨션 스릴러 '레이징 그레이스' 3월 극장 개봉 확정 & 메인 포스터 공개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4.01.29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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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전세계 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미스터리 맨션 스릴러 <레이징 그레이스>가 3월 극장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우아한 대저택, 추악한 비밀이 눈을 뜨다

해외 영화제 관객들의 열렬한 선택을 받은 레이징 그레이스>

벌써부터 뜨거운 올해의 문제작, 마침내 3월 국내 상륙!

이미지 = 영화 <레이징 그레이스> 메인포스터

영화 <레이징 그레이스>가 3월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레이징 그레이스>는 대저택의 충격적 비밀을 마주하게 된 가정부 ‘조이’와 그녀의 딸 ‘그레이스’가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맨션 스릴러.

공개된 <레이징 그레이스>의 메인 포스터는 미지의 공간 안에 자리한 거대한 유리관과 그 안에 갇혀있는 사람을 담아내 그야말로 시선을 붙들고 있다. 언뜻 화려해보이지만 비좁고 과시적인 유리관의 형태는 <레이징 그레이스>가 내포하고 있는 은밀함과 음산함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기 충분하다. 여기에, 유리관 안에 옴짝달싹도 못한 채 갇혀버린 주인공 ‘조이’(맥스 에이겐만)의 모습은 대저택에 발을 들인 이후 대혼란의 소용돌이에 말려드는 그녀의 운명을 시각화하며 영화 속에서 드러날 대저택의 비밀을 궁금케 한다. 이러한 독보적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레이징 그레이스>는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최고치로 끌어올리며 다가오는 3월, 한국에서의 반응까지 궁금하게 한다. 

올 상반기를 강타할 미스터리 맨션 스릴러로 주목받고 있는 <레이징 그레이스>는 미국의 종합 예술 축제인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필름 페스티벌에서 극영화부문 심사위원상을 비롯해 2관왕, 한국영화 <헤어질 결심>과 <악인전>이 초청되기도 했던 뇌샤텔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3관왕, 로스앤젤레스 아시안 퍼시픽 영화제 장편영화경쟁부문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영화제로부터 수상 낭보를 전해온 작품. 뿐만 아니라 애든버러, 필라델피아, 판타지아 필름페스티벌 등 다수의 해외 유수 영화제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초청되어 “음산한 분위기와 끝을 알 수 없는 스토리”(부산국제영화제), “통렬한 사회 풍자와 고딕 공포를 맛깔나게 섞어 혁신적으로 만들었다”(필라델피아 필름페스티벌), “<기생충>과 <겟 아웃>이 합쳐졌다”, “이 영화 전체에 대해 경외심을 느낀다”(@letterboxd)라는 호평을 받으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해외 영화제 및 관객들의 압도적 호평으로 기대감을 자아내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레이징 그레이스>는 3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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