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월드 브레이킹 챔피언십에 출전한 영국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의 치열한 춤 경쟁을 담은 영화 <스텝 업 : 브레이킹은 오늘 안방극장 공략을 시작하며, IPTV 서비스 및 VOD 서비스를 통해 화려한 춤사위를 맛볼 수 있다.
영국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월드 브레이킹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 형제 벤지와 트레이의 화려한 춤 대결을 볼 수 있는 <스텝 업 :브레이킹>이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미 포털사이트에서 티저 예고편을 통해 관심을 끈 <스텝 업: 브레이킹>은 두 형제의 춤에 대한 꿈과 야망을 여실히 잘 보여주었고, 월드 브레이킹 챔피언십에서 펼쳐지는 각 국가의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와 역동적인 각 멤버들의 모습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빠른 힙합비트의 음악과 이에 맞춰 칼군무로 선보이는 화려한 춤사위를 보는 것 만으로도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안긴다.
<스텝업: 브레이킹>은 대부분의 댄스 무비들과 달리 틱톡.릴스와 같은 짧은 동영상 플랫폼에 인기 댄스 루틴 등을 따라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소재를 차용하고 있고, 국내 관객들이 사랑하는 ‘경쟁’을 영화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삼아 월드 브레이킹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명예로운 꿈을 위한 이들의 화려하지만 간절함이 스며 있는 춤 대결이 펼쳐 친다. 뜨겁고 강력해진 마라 맛 춤 대결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도파민을 자극하고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준다.
영화 <스텝 업:브레이킹>은 오늘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케이블TV VOD), KT skylife, 네이버 시리즈ON, Wavve, 왓챠, 구글플레이,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