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파격적이고 신선한 킬링 액션으로 12월 극장가를 접수할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가 바로 오늘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액션 쾌감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12월 극장가를 핏빛 복수극으로 물들일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해 화제를 더한다.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암살자 ‘무디’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안나’가 마지막 남은 가족이자 친구인 ‘무디’의 죽음을 목격한 후 친절하고 잔인하게 되갚아 주는 복수를 그린 원히트 킬링 액션 무비.
<킬러의 보디가드2>의 사무엘 L. 잭슨 뒤를 이을 킬러의 수제자 ‘안나’의 탄생!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여성 킬러의 탄생이다. 암살자 ‘무디’(사무엘 L. 잭슨)의 손에서 자란 ‘안나’(매기 큐)는 그의 유일한 가족 ‘무디’의 복수를 위해 핏빛 복수극을 결심하는 레전드 킬러다. 거침없는 맨몸 액션부터 총기 액션 그리고 손에 잡히는 무엇이든 살인 무기로 만들어버리는 무자비한 킬러 ‘안나’는 스피디한 칼각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안나’역에는 할리우드 여전사로 불리우는 배우 매기 큐가 맡아 그녀만의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을 기대케 한다. 또한, ‘안나’는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의 미치광이 킬러 ‘다리우스’역으로 유명한 사무엘 L. 잭슨이 맡은 ‘무디’의 수제자로 두 사람의 사제지간 케미스트리 발산과 함께 그를 이을 레전드 킬러 탄생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액션 명장 제작진 X 할리우드 레전드 액션 배우의 역대급 시너지!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할리우드 액션 드림팀의 만남이다. 먼저,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에서 ‘안나’의 핏빛 복수극을 더욱 박진감 넘치고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마틴 캠벨 감독은 <007 카지노 로얄>의 전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할리우드 대표 액션 거장이다. 여기에 액션 영화계 한 획을 그은 <존 윅> 시리즈 제작진과의 협업으로 또 하나의 레전드 액션 영화가 탄생했다. 뿐만 아니라 액션 장인이라 불리우는 할리우드 배우 매기 큐,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키튼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까지 더해져 올겨울 극장가를 관통할 짜릿한 쾌감을 기대케 한다.
영국-루마니아-태국, 유럽과 동남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로케이션!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화려한 풍광이 더해진 글로벌 로케이션이다.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사건의 발단이자 복수의 주 무대가 되는 베트남과 ‘안나’의 안식처 영국 그리고 핏빛 복수의 종지부를 찍은 루마니아까지 세계 각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올겨울 극장가를 장악할 블록버스터답게 세계 각국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은 화려한 액션만큼이나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베트남의 풍경을 현실감 있게 구현해 내기 위해 제작진들은 수십여 대의 스쿠터와 수백 여 벌의 베트남 현지 의상 공수, 수백 명의 엑스트라를 배치하는 등 영화의 디테일을 더하며 완성도 있는 액션 영화를 탄생시켰다.
무자비한 킬러 ‘안나’의 독창적인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영화 <킬링 카인드: 킬러의 수제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